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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7 15:23
임요환-한빛소프트,코카콜라 우승 2001스카이,2002스이,ever2004,So1 준우승 WCG 2001,2002우승 KPGA 1회우승
이윤열-파나소닉,아이옵스,신한은행06 시즌2 우승 kpga 3회우승 센게임,당신은골프왕 MSL 준우승 최연성-ever2004,신한은행05 우승 TG삼보,센게임,스프리스 MSL우승 WCG2006우승 마재윤-UZOO,프링글스 시즌1,2우승 싸이언 준우승 박성준-질레트,EVER2005우승 아이옵스,신한은행05 준우승 WCG2006준우승 슈퍼파이트나 중국대회는 다 뺴고 메이져만
07/02/17 18:26
박성준 선수도 케스파랭킹 1위 한참동안 유지했고
저그최초 우승 ,그때 한창 잘나가 거의 진적없는 최연성선수를 이기며 우승했는데 너무 몰라 주시는듯 자신의 공격적인 스타일로 스타판을 휩슬었죠. 본좌라는게 그 시대에 자기 색깔로 영향을 많이 주면서 이끌러 가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임요환의 마이크로컨트롤과 드랍쉽 이윤열의 엄청난물량과 절대적인 손빠르기에 컨트롤 최연성의 과감한 앞마당 멀티 시대, 물량의 시대를 연 장본인 박성준의 그전 저그들과는 다른 공격적이고 저글링 활용 등 차별화된 투신 저그 마재윤의 3해처리 체제 정립 이후 운영의 극치
07/02/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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