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5/21 19:40
미국밴드 KORN의 Blind : 이런 음악도 있었나? 라는 문화충격을 받았던 노래였고. 노래 한곡을 듣고 KORN의 앨범을 다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베토벤 교향곡 9번 ...베토벤의 곡은 말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
07/05/21 19:51
Guilty Gear XX OST <Holy Orders (Be Just Or Be Dead)>
저에게는 '충격'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
07/05/21 19:55
John Legend - Get Lifted, Eminem - Curtain Call The Hits, Javier - Crazy, TBNY - 1st - Masquerade
07/05/21 20:03
클래식 재즈를 좋아하신다면..
John Lewis 의 Bach Preludes and Fugues No 19 번 강추~
07/05/21 20:21
제 머릿속을 마치 혁명처럼 뒤집어 까 놓은 노래들을 적으면 될 것 같네요
Queen - Bohemian Rhapsody, I Was Born to Love You, Too Much Love Will Kill You Radiohead - Creep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Nirvana - Lithium Sex Pistols - Anarchy in U.K. Yngwie Malmsteen - Far Beyond The Sun USA For Africa - We Are The World
07/05/21 20:40
Queen - Bohemian Rhapsody
Megadeth - Tonado of Souls Bon Jovi - Dry County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Eric Johnson - Cliff of Dover Yngwie Malmsteen - Far Beyond The Sun Dream Theater - Take the Time GN'R - Civil War Eagles - Hotel Califonia Lynyrd Skynyrd - Free Bird 조용필 - 고독한 런너
07/05/21 20:46
음악을 많이 듣지도 못했는데 '최고'라고 하긴 쑥스럽지만, 30대의 감성에서...
클래식/ 바흐, 평균율피아노곡집 - 수많은 손오공(음악가)들이 노니는, 부처님의 손바닥. 가요/ 김지하 시, 황난주 곡, 김광석 노래, 회귀 - "젊은 날 빛을 뿜던 친구들 모두 짧은 눈부심만 뒤에 남기고..." 국악/ 이준호 곡, 슬기둥 연주,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올때까지 - 새벽에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소름끼침이란.
07/05/21 21:21
T.Rex - Cosmic Dancer
Joy Division - Love Will Tear Us Apart The Smiths - How Soon Is Now? PJ Harvey - Down By The Water Bjork - Hyper Ballad Morrissey - Suedehead Beck - Loser Jefferson Airplane - White Rabbit 산울림 - 내마음(내마음은 황무지) 김정미 - 아름다운 강산 노브레인 - 청춘98
07/05/21 21:59
Nas - The Message, N.Y. State of Mind
드렁큰 타이거 - Good Life 윤밴 - 가을 우체국 앞에서 김현철 - 춘천가는 기차
07/05/21 22:16
이제까지 90년대 후반 아이돌 그룹 노래와 J POP, POP 아주 약간만 들었는데 최근에 두 개의 노래를 제대로 경청하면서 제 음악 가치관이 뺏겼습니다[?].
서태지 - 울트라 맨이야 체리필터 - Digital Shokwave 그리고 충격까지는 아니지만 Jam Project의 Skill.
07/05/21 22:23
다이나믹 듀오 - Ring My Bell
노래를 전혀 안듣던 제가 이곡으로 관심을 갖고 지금까지 취미생활이면서 이노래로 인해 힙합을 합니다.
07/05/21 22:50
제시카-굿바이 (약속ost)
이노래 길가에서 한번듣고난 후에 지금껏 한 500번은 들어봤을겁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들었으니까요~~ 근데 그래도 질리지않는 잔잔한 음악이랍니다!
07/05/21 23:44
'내가 아는 한 이 곡이 최고다!'라면 Led zepplin의 stairway to heaven(넘 흔한가요?)
듣고서 가장 충격받았던 곡이라면 역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이거 들을때는 국딩...)
07/05/27 04:03
딱 한곡만 뽑으라고 하면
패닉- 왼손잡이. 여러곡이라면 패닉 - 기다리다 리알토 - summer's over 노브레인 - 별이되어 자우림 - 팬이야 체리필터- 내안의 폐허에 닿아. 김덕수사물놀이패 - 돛단배 Queen - 보헤미안렙소디 offspring - All I want X-japan - 쿠레나이 정도랄까요?.... 저의 얕고 넓은 감상 경험에서 보면요=_= 그래도 여태까지 들었던 그리고 앞으로도 최고일듯 한곡은 초등학교때 랜드로바 CF로 처음 들었던 패닉의 왼손잡이 를 뽑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