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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11/25 22:09:22
Name 9riho
Subject 아웃소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조사를 포함

조사할 수 있는 곳과 방법, 등등 질문드립니다.

전문적인 자료를 직접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고요.

밑에는 대략 나가는 방향입니다.. 부탁드립니다^^;

INTERACTIVE SESSION: MANAGEMENT

HOW TO GET OUTSOURCING RIGHT : AVOID GETTING IT WRONG

지난 십년간 큰 기업들은 경영, 시스템오너쉽, 고객 서비스와 백오피스기능 등의 기술발전에 직면해왔다. 아웃소싱을 하는 주된 이유는 회사의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믿음이었지만, 다른 이유들이 있다: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얻고 회사가 이따금 사용하는 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피하고, 내부 직원들의 인원수를 줄이는 등등의 이유다.

아웃소싱 벤더 기업들은 비즈니스에서 돈을 벌기위해 존재한다. 그들은 당신의 내부직원들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고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여전히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들은 당신의 회사가 필요로 하는 전문지식이나 사람의 형태로 이루어진 가치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고 기본 연산을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유리한 입장에서 이익을 보는 이해관계의 결합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웃소싱의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모든 아웃소싱 거래의 50퍼센트가 실패로 끝나고, 많은 경우가 법원에서 소송으로 끝난다. 최근에 420개의 비즈니스 IT전문가를 조사한 것에 따르면, 오직 3분의 1만이 아웃소싱 거래에서 공평한 관계에 있고, 17%는 그들을 완전한 실패작이라고 했다.

최근의 몇몇 나쁜 결과로는 Sprint Nextel이 IBM을 고소한 것인데, IBM이 생산성을 얻는데 실패했고, Sprint에 119.000시간의 노동을 빚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400,000,000달러의 대가이다. Sprint는 거래를 할 때, 자신들의 IT 직원들의 일을 정당하게 금전적으로 평가하지 않았고, IBM이 그 서비스를 금전적으로 평가하고 계산서를 보냈을 때 값이 빈싼 것에 매우 놀랐다. 다른 경우로, Sears Kmart는 CSC와의 1.6만달러의 아웃소싱 계약서를 찢어버렸는데, CSC는 Sears Kmart에 소송을 제기중이다.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왜 큰 기업이 그들의 아웃소싱 기업과 함께 일을 잘 진행하고 모두에게 뜻이 통하는 협정을 맺기가 어려운 걸까? 문제의 원인은 많이 있지만 그들 사이의 상사가 내부 직원들의 가치를 알맞게 평가하는데 실패하고, 그들 기업의 비용구조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웃소싱 기업이 와서 “우리가 그것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잘 할 수 있다”라고 말할 때, 많은 기업의 경영진이 그 주장을 평가할 대이터를 갖고 있지 않다. 한번 그들이 협정을 하면, 그들은 빠르게 모든 일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종종 기업 내에서 직접 그 일을 하는 것이 돈을 지불하고 하는 것 보다 더 저렴하며 많은 이익률을 더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나 성공적인 아웃소싱 거래로부터의 교훈도 있다. Campbell Soup는 IBM과 1995년 이래로 성공적인 아웃소싱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Ontario Power Generation(OPG)는 긴 기간동안 컨설팅 회사인 Capgemini와 백만달러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80%의 회사의 IT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경우에, 회사가 아주 훌륭한 일을 했었다 : 그들은 일을 수행하고 위험과 보상을 공유하기 위해 공동의 합작 회사를 세웠다. 이런 방법으로, 두기업 모두 OPG의 돈을 아껴야할 인센티브가 생겼고, 적절하게 일을 해냈다.

Cambell Soup와 OPG 모두의 사례에서, 회사들은 모두 그들의 거래 기업과 긴 기간의 전략적인 동맹관계를 만들어 왔다. 모두 그 관계가 발달해오면서 그로인해 다른 파트너의 이윤까지 고려할 수 있어왔다. 유연성, 신뢰, 성과, 그리고 자기희생이 여기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들 경우에서, 단지 돈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어떤 경우에 때때로, 재정적인 대가를 지불할 지라도) 영구적인 상호의 이로운 관계에 대한 것이다. 이들 거래는 매우 긴 기간이고, 큰데, 불리한 조건 하에 계약을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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