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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04 23:02
'You speak of pain, Lord Lucefiel, who suffer the most merciless pain of all. Worse than the nails in the feet and wrists. Worse than the thorns and the bitter cup and the blade in the side. To be called upon for evil's sake, which I do not, comprehending your true nature, son of God, brother of the Son.' 보충했습니다~~
07/12/04 23:08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데요-_- 일단 문장이 완성된 문장이 아니라서..
굳이 해보자면 악의 부름을 받으라지만 나는 당신의 진실된 모습을 알기 때문에 거절합니다, 신의 아들, 예수의 형제여.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내용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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