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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5 05:46
실습 돌 때 저런 회사 분들 봤었는데
다들 활기에 넘친 모습과, 약간의 아부성 발언은 뻐꾸기로 날려주는 센스, 무엇이든 도와주겠다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안달대더군요 회사는 아무래도 대형 외국 기업의 한국 지사거나, 아니면 국내 총판인 경우가 태반일겁니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물품은 몇 안됩니다. 영업이 아니면 뭘 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뭐 저보다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개업의들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워낙 댓글이 없어서 제가 아는대로 써 봤습니다.
07/12/26 03:50
shovel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 동생은 지원을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조금만 갖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보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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