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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4 19:05
1. 시간이 약이죠, 그리고 사람은 다른사람으로 잊어야 하지 않을까요 ?
음.. 스포츠나 공부 어느 한곳에 매진하는 방법도 좋은방법일것 같구요, 2. 당연하죠_ 모든 여자분들은 아니라도, 여자분들도 다 사람이기 때문에 다가가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 스토커처럼만 행동 안 하신다면 .. 진심은 통하는 법이랍니다. 3. 잘 고백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고백하는 사람의 정성과 성의를 보여줄수만 있다면 , 거절 당한들 후회도 없을것 같구요. 자세한건 밑분께서 ▽ ㅠㅠ
07/12/24 20:10
1. 제 생각에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최선인 듯 하네요... 다른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자연스레 잊혀지거든요 :)
2. 당연합니다. 그건 제가 보장합니다 (_ _)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 한 명 없었지만, 대학교 입학한 후에는 몇 명씩 생기긴 합디다... 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아서 그렇지;;;) 3. 정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건 많은 경험으로 설명이 될 듯 하네요...
07/12/24 23:55
모든 것에 일일이 답변을 드릴 수는 없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로 취기가 조금 올랐답니다..)
진심은 통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정석은 없는 듯 합니다.. 언제나 올라오는 말.. 사랑은 타이밍 이라는 말이 있지요.. 좋은사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7/12/25 08:18
1. 그냥 잘 살다보면 잊혀진다는 것 밖에는..
2. 여자든 누구든 자신을 좋아해주는데 싫어할 사람 잘 없습니다. 다만 그 관계에 대해 어떻게 선을 긋느냐가 중요하죠. 3.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고백 방법은 부담스럽지 않게 은근슬쩍 사귀는 관계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계가 충분히 확실해 졌을 때 선물을 주거나 이벤트로 관계를 못 박아버리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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