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하려는것이 아니라 이런것이 가능한것인가를 묻고자 합니다.
짧은 이야기에 인용하려고 하는것이거든요.

예약문자같은 경우는 문자전문사이트 같은데서 보내는게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게 이 기간이 2,3년 후 까지 가능한것인가요?
그리고 보내려는 사람의 휴대폰이 정지되 있어도 상관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만약에 음성을 녹음해서 예약문자 기능으로 녹음된 음성을 보낼수 있는지 알고싶네요.

그리고 딱히 명칭을 붙일게 예약택배정도 밖에 없던데,
2,3년 후에 정해진 주소로 물건같은걸 같다주는 서비스회사가 있을까요?
택배처럼 말이죠. 다만 2,3년 후 입니다.

마지막으로 sk 광고중에서 택시에서 아버지가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고싶어서
딸의 번호로 전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런것은 어떻게 가능한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죽은 딸의 휴대폰을 정지시켜 놓지 않은건가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ps. 죽은 사람이 2,3년후에 선물이나 어떤 추억이 담긴 물건을 위에 질문한 예약택배(?)
같은 서비스로 주인공에게 전해주는 장면이 있는 영화나 소설, 드라마가 만약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