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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1 23:45
위의 영화들에서는 별로 공통점이 느껴지지가 않는데요.
굳이 따지자만 케이팩스나 아이앰샘, 피아니스트를 좋아하신다면 패치아담스나 호로비츠를 위하여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08/01/12 00:00
제가 다 좋아하는 영화들이네요.. 그럼 우리는 취향이 비슷한 거 같으니까 제가 좋아하는 영화 두편 소개해 드리면 대충 비슷한 취향으로 맞을려나;;; "갱스터 넘버원","인 굿 컴퍼니" 추천해 드릴게요., 그리고 피아노의 전설-> 피아니스트의 전설 (이 영화 너무 개좋음..)
08/01/12 00:50
크, 케이팩스를 아는 분들도 계시네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프레스티지', '가위손', '몬스터 하우스', '향수', '메멘토', '파이트 클럽(19)'.. 이정도가 나름 같은 부류랄까요? 참, '머시니스트'도 좋고 '킹덤 언더 파이어'도요.. 극단적인 음울함을 추구하는 '쏘우' 시리즈는.. '포레스트 검프'도 명작 중의 명작이지요... 흐흐 어째 영화들이 다 제각각인듯.
08/01/12 12:54
공통점이라고 하면 한사람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드라마라는 정도??네요...ㅡㅡ;;;
소년,천국에가다. <- 요즘 OCN에서 하더군요. 바닐라 스카이 를 추천합니다..^^
08/01/12 15:14
피아니스트의 전설 추천합니다~ 영어로는 legend of 1900 일거에요..
1900이라는 사람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영화인데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
08/01/12 15:29
저는 언급하신 영화들의 공통점이 감이 잘 안와서 추천은 못 드리겠지만 Black_smokE님이랑 저랑 취향이 정말 비슷한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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