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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1 17:24
글쎄요. 제가 다른 학원들은 다녀보지 않아서 캐나마 문화교육원과 직접적으로 비교하여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제가 다니던 2004년 무렵엔 재미있게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제 경우는 물론 영어수업도 재미있었지만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보냈던 한 때라 그 기억이 더 컸던듯. 지금도 몇몇 분은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으니 말이죠. 당시에도 주변분들이나 소위 지식인에서는 캐나다 문화원보다는 영문화원 더 추천해 주셨던 기억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수정)
08/02/01 20:37
해솔//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영문화원이 더 좋다고들었는데 영문화원은 주4일수업이고요~ 근데 학교가 캐나다 문화원바로옆이어서 영문화원은 지하철을 이용해야하고 영국식발음과 미국식발음에대한 고민도 있고 해서 지금 생각중이랍니다~가격도 영문화원은 좀 센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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