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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5 22:06
태연-만약에, 영웅재중-인사, 동방신기-キスしたまま、さようなら, 장재형-가려진(왕의남자ost <- 제일 우울한거 같습니다;; 들은 사람들 모두 우울하다며 치를 떨었죠;;)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08/02/25 22:33
하이킥 재방 보다가 성시경씨 노래 차마 듣는대 눈물이 줄줄..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하이킥에 나오는 신지 입장이랑 노래가사랑 완전 똑같아요..
08/02/25 22:45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멜버른 거리에서
플라워-바램, 기억 프리 스타일-수취인불명 MC THE MAX-이별이라는 이름 에반게리온OST-THANATOS(짧은 연주곡인데 멜로디가 굉장히 슬프더군요) 정도 생각이 나네요
08/02/25 23:59
요즘 다시 듣는 노래중에 토이의 앨범중에서 성시경씨가 부른 '소박했던 행복했던'이나 김연우님의 '바람,어디에서 부는지'도 생각나네요..
08/02/26 00:28
ilovenalra님// 별의 열한번이라는 노래를 아시는 분이 계셨군요
정말 듣고 나서 왜 이곡을 타이틀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노래였죠 리틀세브첸코님// 꼭 별의 열한번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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