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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6 15:49
티르//
저 역시 어릴적 에스 헤이치 오 더블유 ... 외우면서 영타가 덩달아 늘었죠... 물론 지금은 레포트 쓰면서 장난아니게 늘었습니다. 으아악. (지금도 쓰는중 잠깐 들렸습니다ㅠㅠ)
08/03/16 16:32
그냥 연습좀 하시면 됩니다. 저도 따로 타자연습 한 편은 아닌데 한타가 한 700 타 쯤 되었습니다.
이게 다 친구들과의 메신저 잡담 + 스타크래프트 연습이지요 -_-)
08/03/16 20:05
키워 배틀하면 늡니다 (...)
저같은 경우는 온라인 상에서 싸울때 타자가 엄청나게 빨라지는데, 평소에는 한 600타 정도 나오다가 싸움시에는 8~900타정도로 빨라지더군요 (;;;)
08/03/16 20:05
채팅이 최고 좋습니다. 하루에 20~30분정도 타자프로그램으로 연습도 조금씩 하시고.
사실 그냥 치다보면 늘게 되있습니다. =_=;; 타자 자판을 다 외운 상태에서 처음으로 타자 프로그램 긴글 연습을 했을때 나온 타수가 70타였는데요. 열심히 치다보니까 어느새 600타정도는 나오는 수준이 되있더군요.
08/03/16 21:19
그러니까 스타가 아직 한글 채팅 지원을 안했을 무렵. 한스타 깔기도 뭐하고 해서 결국 영타로 채팅 하자! 는 식으로 영타만 고집했는데, 급속도로 늘더군요. 그 시절은 정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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