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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 21:39
저두 010으로 아직 안가고 011쓰는데 5만원이면 적당해보이네요.
번호 배열도 그냥 평범해서 011이라는거 말고는; 그리고 요즘 전화걸때 대부분 전화번호부 저장해서 거니까 번호눌러서 걸일도 거의 없죠;
08/04/20 21:42
(죄송합니다. 도움 안되는 리플입니다.)
저는 010이긴 합니다만, 위 번호보다는 제 번호가 더 쉬운것 같아요. ^^; 저는 짝수만으로 반복 배열 되어 있거든요.
08/04/20 22:18
나르는 드랍쉽///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래도 이동통신사의 거대공룡이 SKT 011이고 가장 많이 알려진 앞번호다 보니 신뢰성이 가서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학생들이나 보통 사람들은 정말 아무런 소용이 없겠지만, 사업자나 정치 등 명함 파는 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사람들일 수록 011 번호를 선호하더군요. 거기다 앞자리가 세자리면 편하기도 편한 거고 아무래도... 아 그리고 번호는 장사꾼 되는 거 같아서 지인에게 그냥 이전해주기로 했습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08/04/20 22:28
사업이나 장사하는 사람이 O11을 선호하는 것은 원래쓰던 번호이고, 번호가 바뀌면 연락받는데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지
단순히 011이라서 선호하는 것은 아니죠. 원래쓰던 번호가 아닌이상 지금에 011은 아무런 매력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2G핸드폰이 잘 안나오는 것도 011에 매력을 없애고요.
08/04/20 22:32
한석규씨가 선전할 때나 011에 자부심이 있었겠죠... 지금은 그닥..(저도 011이긴 하지만)
ps) 제 친척분이 KTF에 다녀서 외가쪽은 모두 KTF번호를 썼는데 번호 끝자리가 대부분 7000아니면 1004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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