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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0 14:18
원래 그런사람많아요 저도 돌리면소리나요 왼쪽에서만.. 뭐 무릎에서 앉았다 일어나면 소리나는 사람도있고.. 한쪽만 그런 사람도있고 그게 큰 문제는 아니라더라구요
09/06/20 14:48
전 목과 허리, 무릎에서도 납니다.. 멀쩡한 관절이 없죠..
모니터가 정 자세에서 약간 아래일 경우에는 목이 무리가 오고, 타이핑하는 자세가 팔을 자연스럽게 들었을때 보다 위거나 아래이면 어깨에 무리가 온다고 하네요...
09/06/20 15:05
당장 이상은 없다 할지라도 관절이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은
특히 어깨인경우 허리다음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항시 어깨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자칫 오십견에 걸릴수도 있는데 어깨는 인체의 골격 관절중 가장 크고 많은 운동반경을 가진 부위입니다. 해서 자신은 항시 어깨의 모든 관절 운동부위를 쓰고 있고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어는 특정부위의 움직임이 오랫동안 없거나 또 매우 약할경우 위에 적은 오십견에 걸릴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이름만 오십이지 나이에 상관없습니다. 또 걸리면 낫는데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립니다. 아주 심한경우는 잠도 잘수 없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가 되지만 보통 특정 각도 운동부위로 팔과 어깨를 쓸경우 심한 통증이 오죠 보통 3내지 4개월 이상 심한경우 2년까지 갑니다. 24살때 왼쪽어깨 오십견이 그렇게 우두둑 대는 모양새부리다 걸렸는데 한 3달 가더군요 항시 어깨를 부드럽게 여러방향으로 움직이세요
09/06/21 14:12
노짱을 돌려됴님// 헉...저 그랬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병원을 몇 군데 전전하고, 수면제 먹고 자고..요즘 계속 어깨운동 하고 있어 이제 좀 덜합니다만,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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