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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9 22:34
한국서버 처음 넘어왔을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일단 큐 잡히는 시간, 실력 이런거 다 고려해봤을때 의사소통이 되는 수준만 되면 북미가 훨씬.. 낫습니다. 한국섭이 가지는 장점보다 북미가.. 더 나아보여요. 하지만 전 말이 안통하는게 좀 답답해서 한국으로 왔어요
12/01/19 22:44
저도 북미가 더 다채로워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녹핑에서 겜하다보니 노란핑에서는 겜을 못하겟더라구요...
북미가 더 다양한 챔프를 상대할수있고 조합도 신기한것들이 많아서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핑폭이라던지 핑문제때문에 한국섭으로 넘어왔습니다.
12/01/19 23:41
전 EU스타일이고 뭐고 상관없는데.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분위기는 싫더군요. 특히 4개 골라놓고 서포터만 남겨놓는다던가.. 뭐뭐 남았네요. 라고 하면서 간접강요등등. 전 그래서 봇 뽀삐나 케넨을 합니다.윙?.. cs는 양보한다 대신 다른건 알아서 해라.크크크. 그런데 가끔 보면 ad원딜이 벼슬도 아닌데. 와딩 안하냐고 뭐라하면 그때부터 빈정 상함. 그런분들은 오히려 실력도 별로 없던게 대부분이고.. 돈이 있어야 와딩을 하지.. cs챙기면 또 뭐라할거면서. 제가 ad원딜하면 완전 서폿형 캐릭이 파트너가 아닐경우 갈 때마다 한두개씩 박거든요. cs 3-4개면 와딩 한개. 그리고 부쉬에 숨어 있는 알리 같은거에 견제 안당하고 패려고 제가 그냥 사가는데. 끝까지 파트너 탓만 하는 분들 보면...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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