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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04 16:11
음... 저도 잘모르지만
나이키1000이 가장무난한거같구요... 어느코트에서 쓸건지에따라다르지만... 저가형에서는 나이키1000을 따라올자가업는거같아요.. 공관리는요.. 가죽왁스 인터넷에서 팔거든요 그걸로 닦으시고요.. 마른걸레로 한번씩닦은후에요 서늘한곳에 공을 보관하시면될거같구요.. 음 흙코트에서만약 하신다면 스팔딩 라이트닝 추천이고요 그냥 우레탄 아스팔트에서 쓰실거면 나이키1000이나 스팔딩골드 나 택소프트가 좋을듯...
06/03/04 16:11
저도 1년 전쯤에 농구공 사려고 이리 저리 알아봤는데 ..나이키 스팔딩 둘중에 머살까 고민했죠.. 결국은 싸고 막굴릴수있는 나이키1000인가 2000인가 아무튼 그 제품을 구입했는데 별로 좋진 않더라구요 잘 튀지도 않고 다른분들 평은 좋았습니다만;; 이왕 사실거 스팔딩거 알아보심이...저도 앞으로 공사면 스팔딩꺼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06/03/04 17:20
어느 코트에서 쓰실 건가요? 제일 무난한 건 역시 나이키1000인데...
아스팔트, 우레탄 정도 까진 괜찮은데 흙에서 쓰면 어차피 좋은 농구공이라도 다 구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운동장에서 하실 거면 스팔딩 중에 고무공으로 사시구요, 아니면 나이키1000이나 스팔딩 골드 추천합니다. 공 관리하는 법은 초코파이님이 잘 적어놓으셨네요. 가죽왁스를 사셔서 한 한달에 한번 정도? 바르시면 됩니다. 실내코트에서 쓰실 거면 나이키 2000, 스팔딩 지오, 나이키 케이지 그립 추천~
06/03/04 18:31
나이키 1000은 나중에 탄력이 죽어버리죠 , 제 생각에는 스타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BB417 이나 BB427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공입니다
06/03/04 21:58
제가 스팔딩 택소프트를 쓰고있는데요...정말 좋습니다..저희학교 농구코트가 우레탄이라서요 ... 농구하다가 공이 다른곳으로 굴러가서 그걸 던져줄때..사람들이 놀랍니다..공 참좋다고...제가써봐도 손에 착착 감기는게 정말 최고...근데 가죽공은 관리를 해야해서 좀 귀찮기도 하죠...먼지좀 묻어도 마른걸레로 닦아줘야되고..물도 묻히면 안되고...그런게 싫으시다면 스팔딩 라이트닝..고무공인데..고무공은 막굴리기 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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