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3/05 16:08
문과 선택해도 상관없구요..
3학년때부터 시작해서 재능이 좋아선지 몰라도 홍대 간 친구도 있는거 보면.. 시기는 별로 중요치 않고 단지 열정이랄까요a 뭐 여튼 하고자 하는 마인드만 있으면 하실수 있을거예요.
06/03/05 16:18
제가 체육과 쪽으로 가려고하는데 .. 예체능은 문이과 상관없구요 체육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3학년때 운동시작합니다 2학년때는 3학년때 운동하기떄문에 2학년때 공부열심히 하죠
06/03/05 17:13
제 친구 고3때 미술 공부한다고 외고에서 일반고로 전학갔습니다. 그리고 일년 재수하더니 고대 미교과 갔습니다.
결론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 거지 언제 시작하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남들보다 두 배, 세 배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면 시작하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화이팅!
06/03/05 20:31
전 미술은 아닌데, 작곡한지 1년도 안됐어요.
고3때는 인문계로 원서썼었구요.. 근데 재수하면서 정말 음악해야겠다 싶어서 음악으로 바꿨거든요. 저 이번에 연세대 합격해서, 지금 학교 다니고 있어요 ^^ 늦게시작했으니까 그 만큼 더 열심히 하시면 되는 거예요. 맘 잘 잡으시고 열심히 하세요. ^^ 화이팅 ^ㅇ^
06/03/05 22:53
고1 때 미술했다가 경제적 사정 때문에 그만 뒀었는데요,(돈이 계속 많이 들어간다는;;)
그 당시 주변 사람들을 보면 고3되서 시작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 동안 하고 있던 사람과 처음에는 차이가 많이 날지 몰라도 자신이 끈기있게만 해 준다면 다 따라 잡더라구요. 웹 디자이너가 반드시 되고 싶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