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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8 14:22
개념 뭐 저같은경우에는 딱히 보지는 않았습니다.
해설집의 경우 안 봐도 상관 없습니다. 수능은 문학작품의 주제와 정서, 태도, 표현을 묻지, 이게 무슨 배경에서 만들어 졌는가? 이런것들은 묻지 않습니다. 물어도 <보기>가 동반되구요. 차라리 해설은 안보는게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07/01/08 14:43
언어는 다른과목보다도 기출분석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문제의 답을 찾는것보다는 출제자가 이문제를 통해 뭘 물어보려고 하는것인지 연도별로 정리하다보면 문제내는 패턴이 비슷하거든요 그걸 파악하시는게
07/01/08 15:04
언어는 양보단 질입니다. 푸는 과정이 중요한거죠.
그리고 언어영역은 느낌(feel)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경우에는 작년 수능준비하면서 언어공부에 특별히 시간을 두지않고 틈틈이 그냥 봤었는데도 잘 나왔습니다. 중간에 슬럼프도 물론 있었지만요; 어쨋든 결과보다는 답이 나오는 과정을 중요시하면서 잘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07/01/08 16:31
문학작품 정리는 필요없습니다. 수능 때 모가 나올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시읽기' 나 '소설읽기' 능력을 기르면 정리는 필요없죠. 어떤 시나 소설이 나오던 자기가 시나 소설을 읽을 수만 있으면 됩니다. 모르는 시나 소설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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