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12 13:31
아포칼립토는 좀 잔인하더라구요...꽤 속도감있고 긴장감있는 영화
클릭은 볼만하고...사랑해파리는 친구가 괜찮다고 하던데 여러가지 사랑이야기라고 하더군요
07/02/12 13:39
사랑해 파리는 각파트마다 여러가지 사랑이야기구요 .
클릭은 한사람이 미래,과거를 볼수있는 리모컨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에 대한영화구요 . 아버지의 깃발은.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머머 사이트에서 보니, 괜찮은거 같더군요 ^ ^
07/02/12 13:56
아포칼립토는 문명에 대한 폭력성에 주목한 멜깁슨의 야심찬 문제작.
추적신에서 상당한 긴박감이 있지만 잔인한 장면 나오니 이 점 고려하시고 사랑해 파리는 각 파트별로 감독이 다릅니다. 뭐..절반은 아주 좋고 절반은 별로라는 평이 있더군요. 애인분과 함께가시면 추천. 클릭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라서 이 역시, 선택하기에 어려우면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적절한 즐거움과 워커홀릭에 대한 생각이 곁들여지기에..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깃발은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와 마찬가지로 대작이라고 일컬어지는 영화입니다. 미국쪽 시선에서 보지만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의 일본쪽 시선과 함께 보시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역량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07/02/12 14:14
아포칼립토는 잔인하다고 해서 봤는데 그렇게 잔인한거 같지도 않은;
스토리찾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 내용이 없거든요-.-; 클릭은 윗분말마따라 그냥 무난한 영화 가족의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영화입니다. 후반부분에 약간에 지루할수도; 사랑해 파리는 안봐서 모르겠구요, 아포칼립토랑 클릭중에서 고르신다면 클릭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