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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4 00:10
폰 모델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어느 회사 물건이건 1,2년은 끄떡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고장 때문에 폰 모델의 선택이 그렇게까지 갈리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장기적인 내구성은 좀 차이가 있겠지만 말이죠. 물론, 극한 상황-_-에 잘 견디는 건 애니콜이 역시 최고인 거 같더군요. 스카이는 낙하-_- 사태에 견디는 정도가 약간 뽑기운이라는 느낌이..
07/04/04 00:27
110k (KTF) 사용자입니다.. 솔직히 뽑기운이에요.. 110 다음카페 가보면 버그로 고생하시는분도 엄청나게있습니다.. 저는 잘뽑앗는지 버그하나없이 잘살고있어요.. -_- 2달전인가 저희아빠도 110k 로 하나뽑으셧는데 운이좋앗나봐요..
07/04/04 01:34
특히 sky는 뽑기운이 심하죠...
저는 sky im-7300 3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카메라 렌즈에 먼지들어가서 빼기 위해 서비스센터 한번 간거 빼고는 없습니다. 울누님도 u100 1년 가까이 쓰는데 고장난 적 없구요..
07/04/04 12:40
핸폰 사서, 버그가 많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서비스센터에 들고가세요
일반 대리점 말고, SKT, KTF 직영 서비스 센터 말이죠... 폰 바이너리(컴퓨터로 말하면 OS)는 자주 업데이트 되는 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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