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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8 17: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rah mclachlan 의 angel이나 일본드라마 프라이드 OST나.. 아니면 내이름은 김삼순 OST에 봉봉오쇼콜라나 inside my heart.. 앙..도움이 되드리지 못해서 죄송..;;
07/05/18 17:26
모짜르트의 레퀴엠은 어떨까요? 의미도 맞고...
lacrimosa 같은건 슬프고 곡도 길지 않으니 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7/05/18 17:36
저는 드라마 부활의 ost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 앨범 전체적으로 장엄하고 슬픈데요. 그중에서 오현란 .. 다시. Main theme solo piano, deep emotion ,외면, 눈물 r&b ver을 추천해 드립니다.
07/05/18 19:23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어때요..
노래자체가 장엄하고 제목또한 걸맞는듯 싶네요 단점이라면 락이라는거지만 조용한분위기라 그다지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07/05/18 20:16
secret garden의 song from a secretgarden 혹은 kevin kern의 le jardin 추천해드립니다. 제 블로그의 음악게시판에도 있습니다.
07/05/18 20:32
장엄한 것으로는 http://blog.naver.com/wholesavior/140034851757
http://blog.naver.com/wholesavior/140033248282 추천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노래는 아니고 음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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