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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7 19:25
1. 일반적으로 훈련소는 3~12미리 정도 될것 같네요. 어차피 가서 다시 자르니까 크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습니다.
2. 35사단 혹은 그 근처에 있는 비전투부대에 배치됩니다. 3. 그건 가봐야 아는데 보통 우체국/농협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ATM 없는 부대도 있습니다.
07/09/27 19:33
1.보통자대가면 다시한번 더 깍는걸로 알고 있으므로 그렇게 까진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습니다.(대충 동네 미용실가셔서 군대간다고하시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2.35사단은 안가봐서 패스~ 3.저희부대같은경우는 ATM기없었습니다. 보통 군인들은 통장이나 카드소지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탈영방지가 목적이라나...)
07/09/27 19:44
저 전역하기 전부터 개인별로 다 체크카드 만들고 월급도 그걸로 주더군요. 피엑스 가서도 체크카드로 긁었습니다. 지금쯤이면 많은 부대에 ATM 기도 들어갔을 것 같네요.
07/09/27 20:37
1. 훈련소 들어가면 상콤하게 싹 다 밀립니다.
2. 35사단을 안가봐서 저도 패스~ 102보충대 가면 99% 강원도 산골........... 3. 제대한지 오래라서;;;
07/09/27 22:58
당연히 부대안에 ATM기 같은 것은 없습니다. 카드를 소지했을경우 심한얼차려를 각오하시구요. (보통 행정반에 중대원 전체의 통장을 모아서 관리합니다. 개인보관은 못하게 되 있습니다.)
3번질문의 요지가 부대안의 ATM기가 아니라 부대에서 만들어 주는 통장을 말하는 것이라면 농협아니면 우체국입니다. 통장은 알아서 만들어서 거기에다 봉급을 넣어 줍니다.(군대에서 월급이라는 말은 쓰면 안됩니다. 당연한말이지만, 월급이라고 하면 최저임금이니 뭐니에 상당히 걸리는게 많아서 봉급이란 표현을 써야 됩니다. 적어도 간부앞에서 월급이라는 말을 쓰면, 역시 갈굼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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