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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2 11:38
제외한 워드, 컴활, 한자, 운전면허, 그리고 MOUS정도 까진 공통적인 필요자격증이지만
그다음엔 어떤 길을 가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예로 들은 증투상 같은 경우에도 금융계열이 아니라면 취업시 직-간접은 커녕 필기원서비 3만원이 아까워질수도 있거든요. 본인의 진로에 따라. 그러니깐 최소 본인이 어떤 쪽에 관심이 있고 어떤 일을 하고싶다는 정도는 올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컴활,MOUS 고고란 말밖엔...
08/02/12 11:46
mous 따야될까요..? 근데 제가 하고싶은 일이 좀 포괄적입니다... 공무원, 경영인, 방송국 계열 등등..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쉬운 자격증들을 따려고해요..
08/02/12 12:09
리틀세브첸코님// 포괄적이면 역시 컴퓨터관련 자격증이 좋습니다. 어딜가도 컴퓨터 잘다루면 좋은 대접받아요.
자격증만 따는것도 좋지만 오피스 프로그램 잘 돌리면 사랑받죠 허허허~ 동영상 제작같은것도, 자격증은 없지만 할줄만 알면 어딜가든 사랑 많이 받으실겁니다.
08/02/12 12:35
증투도 사실 따기 쉬운 건 아니죠^^막상 공부해보면 누가 2주면 충분하다고 했어..라는 말이 나오죠.증투 추천합니다.
그걸 합격하시면 자연스레 선물이랑 FP에도 관심을 가지게 될거고, 시험에 응시하게 될 겁니다. 물론 더 쉬운 간접펀드판매인력같은 것도 있어요.이건 진짜 3주 정도면 충분하죠.
08/02/12 12:36
CPA쪽도 괜찮아보이는데요.(너무 오래걸릴라나요?)
정보처리나 그래픽관련 자격증도 괜찮습니다. 특히 그래픽같은거 잘하면 홈페이지 만들때도 편하고, 아주 약간만 할줄알아도 잘하는 척이 가능하기 때문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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