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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2 17:18
보통 88%이상이면 출장가능상태가 됩니다. 그래도 높은게 좋겠죠
그리고 부상에서 막 회복된 선수는 컨디션이 높더라도 약간 시간이 지나야 출장가능상태가 됩니다.
08/02/12 17:31
일반적으로는 지구력이 약하거나 많이 뛰어 체력이 낮으면 교체 대상이 되긴 합니다. 다만 무조건 70퍼센트 밑으로 내려간다고 교체할건 아니고, 경기를 반전시킬 필요에 따라서나 혹은 수비 강화등의 목적에 맞춰서 교체를 해야겠죠.
08/02/12 17:34
선수층이 얇아서 BEST11이 거의 전경기를 소화하는 경우거나 극도의 부상신 강림이 아니라면 95%이상인 선수만 출전시키세요. 컨디션게이지가 낮아지면 부상위험도 높아지고 경기력도 떨어집니다.
보통 1/2진을 완벽히 더블스쿼드로 돌릴정도면 epl기준으로 3일간격으로 경기가 있는 박싱데이나 시즌 막바지에도 모든 선수들 95%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1군에서 BEST11과 포지션별백업멤버의 출장수를 대략 2:1~3:1정도로 조절하는데요 그럼 2진은 부상만 아니라면 항상 99~100%유지에 1진은 95~100%유지합니다.
08/02/12 17:35
이렇게 하면 경기중 심한태클 or 부상 or 35도 이상의 고온 or 폭풍우 같은 악천후만 아니면 90분풀타임뛰어도 수비수는 90%, 공격수&미들은 80~85%입니다. 경기중 부상도 별로 안당하죠.
08/02/12 17:45
karlstyner님//그렇게 번갈아 가면서 출장시키려면 1진과 2진의 실력차가 크지 않아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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