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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6 22:30
슬픈연가도 좋은데... OST 참여곡이여서 아닐 듯 싶고...
이미나에게로, 슬픈 혼잣말, 소주한잔... 10집 흩어진 나날들도 좋더군요.... 5집 기회도 좋고.. 예전에 TV에서 5집 니가 날 버린 날 딱 한번 부른적이 있는데 그것도 참.... 외로움에 사무치면서 듣기에 좋은(?) 노래들이 참 많아요
08/03/06 23:15
이미 나에게로, 별이 되어, Love Affair, 나의 연인, Smile Again, 기쁜 우리, 기다리는 이유, 너를 너로서...
그리고 저 노래와는 별도(?)로 늑대와 함께 춤을도 추가...=_= 이게 뭔가요 도저히 다섯곡만 뽑을 수가 없네요-_-;;
08/03/06 23:35
우와.. 그대도 여기에를 언급하시는 분들이 한 분도 없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명곡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클라이막스의 고조감... 아시나요와 비슷한 곡 구성이기도 하고 참 잘만든 곡이라 생각합니다.
08/03/06 23:43
곁에 없지만 그댄 언제나 내게 가장 큰 위로가 되죠
볼수 없을 뿐 하늘의 별도 늘 그 자리에 있는 것 처럼... 아...위로 너무 좋아합니다!!
08/03/07 00:28
나의여백!!!!!!!!! 정말좋아하지만..
불후의명곡best5에 꼽히기에는 워낙쟁쟁하고 인기많은곡들이 많아서.. 창정이형 다시 가수로 돌아와줘요!
08/03/07 00:45
그때 또 다시는 가요대상을 받게 해준 노래죠 1위 일꺼 같고
슬픈 혼잣말, 나의 연인, 소주한잔, 결혼해줘가 들어 갈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나의연인을 가장 좋아하지만 또 이미나에게로는 모르겠네요 데뷔곡이라는 점이
08/03/09 14:50
타이틀이 아니라 그런지 빛은 못봤지만 8집의 위로.. 정말 좋은 곡이죠.. 5집부터 6집 7집 8집은 정말 앨범의 곡들 하나하나가 좋은곡들 뿐이죠.. 글쓰신분의 의견과 비슷합니다만 이미나에게로보다는 저에게 명반의시작을 가르켜준 5집의 타이틀곡 러브어페어가 나은것 같습니다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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