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서 견적을 뽑은 다음에 '업체별로 견적서보기'를 클릭하면 업체별 가격이 나오고
맨 밑에 쇼핑몰에서 구매하기에 '보증/일반' '전자보증' '에스크로'가 있는데요.

1. '보증/일반'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뜨면서 '전자보증을 이용한 구매가' '일반 구매가'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서 '전자보증을 이용한 구매가'를 클릭하면 결재정보 창이 뜨는데 주소같은거 입력후 맨 밑에 있는
결재하기 버튼에 마우스를 갖다대니까 결재하기 버튼이 사라져 버리는군요.
이거 보증으로 구매하지말고 일반결재하라고 유도하는건가요?
'일반구매가'를 클릭하니까 자기들 홈페이지로 이동하면서 구매하기가 있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용팔이들인가요? 한두 업체가 아닌것 같던데...
아니면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냥 돈 조금 더주고 '전자보증'이나 '에스크로'를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2. 부품이 아닌 조립한 상태로 배송받으려고 하는데요.
조립버튼을 못 찾겠습니다.
다나와에서 제가 짠 견적에 맞는 업체를 찾은 후에 업체 홈페이지로 가서 제가 선택한 부품을 다시 하나하나 선택한 다음에
조립을 선택해야 하는건가요?


다나와에서 조립PC 구입해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