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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5 00:23
1. 정지 마찰력은 수직항력에 비례하고 수직항력은 질량에 비례하므로 질량이 같으면 같습니다.
2. F=m*a, T(Torque)=I(Inertia)*a 일텐데 T는 r(무게중심에서 작용점까지 거리=회전반경)*마찰력, Inertia는 원기둥하고 구일 경우 형태에 따라 결정된 값이 있으니 위 식에 대입하면 됩니다. 3. E= 1/2*m*V(무게중심의 속도)^2 + 1/2*I*W(각속도)^2 로 정의가 될터인데 총 에너지가 위치 에너지 mgh라 하고 만약 I가 m의 관해 1차식이라면 약분돼서 검증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09/05/15 06:51
이미 대기중이시지는 않을 것 같지만...
1. 수직항력에 비례하는건 최대정지마찰력입니다. 정지 마찰력은 수직항력으로는 알 수 없지요 질량은 같으므로 작용하는 힘은 동일하나, 각가속도는 반경이 큰 경우가 크므로 정지마찰력은 역시 반경이 큰 경우(원환이겠죠?)에 크게 되겠습니다. (단, 각가속도가 두 경우에 있어서 다른 것은 고려해야겠죠) 2. 힘 측면에서 보면 진행방향 힘은 동일한데 마찰력은 원환이 크므로(by 1) 가속도는 원기둥이 큽니다. 에너지 측면에서 보면, 위치E=운동E=병진운동E+회전운동E 인데 원환은 관성모멘트도 크고 각속도(각가속도)도 크므로 원환의 경우 RE는 크고 따라서 TE는 작아질 겁니다.(시간을 고려하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네요.) 3. 형상을 정확히 안다면 질량은 관계 없습니다.( EC 검증할 수 있습니다.) E_p=mgh=E_k=E_kt+E_rt=1/2(mv^2+Iw^2)식에서 I=I(m)이므로 질량은 소거됩니다. 3가지 시료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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