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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8 09:40
특별한 공적이 있던거는 아니었고요. 당내 지지가 탄탄했죠.
왜냐면 당시 이회창 후보가 김영삼당시 대통령하고 서로 다투는 관계라 김영삼측이 이인제쪽을 지원했습니다. 즉 구 민정계는 이회창 쪽 구 민주계는 이인제측을 서로 민거죠.
09/05/28 13:05
당내로는 자유지대님 말씀대로고 당외적으로는 당시 주간지에 이인제후보의 주무기로 '청룡사자후'와 '제2의 박정희'로 떠들고 다녔죠.
'청룡사자후'는 정말 사자후를 내지르는게 아니라 연설등에서 힘을 좀 받으셨던 모양입니다.
09/05/28 15:26
피닉제죠..
잿속에서도 다시 불타 오르는 이인제!! 2003년 노동청에서 공익근무 할 당시 국감으로 오신 이인제씨를 본적이 있는데.... 똘망똘망하게는 생기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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