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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8 10:18
그 반대의 경우는 없으셨나요? 진동이 온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아무것도 오지 않은 경우...
만약 그런 경험을 자주 하셨다면 유령진동증후군 증세 같은데요..... 웬지 진동의 느낌이 났는데 확인하니 진짜 진동이 울렸더라.. (100%의 성공률로 3-4번 그러셨다면) 그건 감 이 좋으신거겠죠 ^^;
09/05/28 10:46
시크릿 폰의 경우는 잘 모르지만, 예전에 진동이 지속되는 현상으로 LG구형 모델을 A/S받으러 갔을 때,
기사분께서 전압에 따라 진동크기가 바뀐다는 식으로(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설명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약한 진동이 계속(문자/통화 온 것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일이 있었어요;;
09/05/28 10:51
제가 쓰는 (쓰던) 전화기들은 진동이 그리 약한 편이 아니긴 하지만,
저도 집에 있을 때에는 멀리 놓아둔 핸드폰의 진동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안 방에 놔두고 서재에서 컴퓨터 하다가도, 전화온 것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집사람 전화기 진동이 울리는 것도, 집사람은 모르지만, 저는 느낄 때가 있구요.
09/05/28 14:39
저희 집도 제 방에서 거실까지 10미터 정도는 될텐데
방 끝에서 제일 먼데로 하면 25미터는 족히 될테고... 집이 가로로 긴 집일수도 있잖아요 저희집이 그런데... 크크 아파트라면... 조금은 무섭네요
09/05/28 19:52
음...답변 주신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연이..님// 반대의 경우도 있었어요 요즘은 그런적이 없고 오래전에 그런적이 몇번 있었어요 유령진동증후군 이란걸 알아봐야겠군요 그리고 10미터는...;;; 집은 주택인데 제가 글을 저렇게 써서 넓은 느낌이 나는듯... 제가 핸드폰 둔곳부터 제가 앉아있던 곳까지 직선으로 따져서 눈짐작으로 잡아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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