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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2 23:53
일단, 문의는 여행사에다 하셔도 답변해줄 것 같습니다.
여행사에서 비자대행업무도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비자를 받기 힘드신 상황이라 생각되면 조금 가격은 들지만, 대행업무하고 있는데 여행사에 맡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한번 거절당하면 그 다음은 힘든게 비자라고 합니다. 물론, 거절당하고 다시 신청해서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그리고, 현재 직업이 있으셔도 외국에 스폰서가 없다면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취업비자는 외국의 기업에서 고용을 하고, 그 것을 토대로 나오는 것입니다. 이모와 외삼촌 관계시라면 이촌인데, 초청비자로 초청이 가능하실텐데 (이부분은 제가 몰라서 지식인 검색해보니) 10년은 걸릴거라고 하네요.(이모님이 미국 시민권이 있을 경우)
09/10/13 00:18
핸드레이크님//
혹시 모르니, 여행사등의 대행업체에는 꼭 물어보시도록 말씀드려주세요. 사실 기회가 기회이고,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미국 가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하셔서 글을 올리셨을테니까요 ^^; 지식인과 제 정보만 믿기에는 잘못된 정보가 유입된다면, 안타까운 기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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