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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5 12:25
현재 햅틱온 사용자 입장에서 햅틱 시리즈의 터치는 -_- 병맛입니다.
아이폰 한 번 만져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폰이면 '스마트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전혀 어려워하지 않을 듯.
09/12/05 15:26
뽐뿌 추천입니다. 7월부터 눈팅시작해서 진보라폰 당시 12/3약정으로 첫구입으로
그담 엑스페리아 10/22일 버스로 24/23.2 약정의 버스를 타는것으로 2번째 구입을 했네요.. 선택은 두가지 입니다. 돈을 투자할것인가. 시간을 투자할것인가... 시간이 부족하시면 동네 대리점 가서 하나 구입하시면 되구요.. 돈이 부족하시면 추가 신규가입후 에이징등 버스폰을 구입하시는등의 방법을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시간=돈 이라는 개념을 절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09/12/05 22:52
사람들말론 터치는 개인 호불호가 꽤나 크게 갈린다고하더군요. 저같은 경우엔 제주위에 수많은 사람들 햅틱쓰는데 터치 불편하다고 한사람 단 1명도 본적없습니다.저도 팝쓰는데 가끔 랙걸리는거빼곤 전혀 불편한지를 모르겠던데요. 대체 그 아이폰은 무슨 누르기도 전에 반응하나보죠? 아무리 눌러봐도 햅틱도 충분히 좋은것 같은데...요샌 아이폰 쓰면 좀 아는사람이고 햅틱,옴니아사면 멍청하게 돈낭비하는 사람 취급당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영 안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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