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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8 15:14
농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8번만 답을 적을 수 있겠네요.
르브론 제임스가 SK팀 선수들과 팀웍이 맞는다면 연패를 끊을 수 있겠지요. 전승은 글쎄요.. 농구의 신이 온다하더라도 5명 중 4명이 제 역할을 못해준다면 전승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높은 확률로 골대 근처에서는 르브론 제임스에게 공이 올테니 가로채기 작전을 준비하거나 르브론 제임스에게 2명 이상의 선수를 붙이고 sk팀 선수 중 가장 슛 정확도가 떨어지는 선수는 노마크로 놔둘 수도 있겠네요. 르브론 제임스와 SK팀 조합을 상대하는 팀은 만화 슬램덩크에서 해남을 상대하는 북산(애니메이션에서는 상북)처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9번에 대한 답은 몇 줄 아래에 카시야신님이 답변해주셨네요. 카시야신 (2009-12-28 11:42:43) NBA MANIA,점프볼,다음 I LOVE NBA카페,디씨 농겔..
09/12/28 15:18
1. 팀에서 알아서 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잘하는 선수가 던지겠죠.
5. 푸홀스의 푸레기하고는 좀 다릅니다. 어린나이에 최강팀의 포가와 센터 주전자리를 맡고 있는것은 맞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능성이나 실력이 보장이되는것이죠. 그런데 두 팀이 최강인게 론도와 바이넘 때문이 아니거든요. 둘이 없어도 여전히 두 팀은 우승컨텐더입니다. 론도와 바이넘은 아직 리그 정상레벨은 아닙니다. 푸레기와 비슷하다면 르브론의 삼못쓰나 던컨의 던잉여정도 되겠네요. 둘이 잘하지만서도 질타를 많이 받는것은 아무래도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겠죠. 6. 공격측에서 스크린등으로 유발을 합니다. 7. 저라면 르질라 한표 8. 네 초토화입니다. 절대 못막습니다.
09/12/28 15:23
1.심판에 불경해서 테크니컬 먹었을땐 감독이 자유투선수를 지정합니다.악질파울일 경우에는 파울당한 선수가 ,파울당한 선수가 부상으로 내려갔을경우 교체로 들어온 선수가 자유투.
2.NBA의 경우,광고삽입,선수휴식등 요소를 생각해서 타임이 많습니다.자세한건 생략한다........는 농담이고 NBA홈페이지등에서 검색해보시기를 바랍니다. 3.NBA에서는 두개 다 잘 사용하는데요.그리고 하프라인을 넘지않아도 됩니다. 4.NBA는 7.25m입니다. 5.모르겠습니다. 6.대부분은 수비체제가 파괴되여서 그런거지만 간혹 의도적인거도 있겠죠. 8.부저비터 넘버원은 노비츠키입니다. 8.가능하다고 봅니다.
09/12/28 15:33
읽다보니 저도 알고싶어 지네요...
제가 아는바로는 1. 팀에서 가장 자유투 좋은 선수가 던질 수 있죠. 2. 저도 궁금...좀만 줄였으면... 3. 하프라인 넘어서 작전타임을 요청하면 작전타임이 끝나고 하프라인에서 공격할수 있기 때문이고 경기시간이 2분이하로 남은 상황에서는 작전타임이 끝나고 무조건 하프라인에서부터 공격이 가능합니다...그래서 그 상황에서는 굳이 하프코트를 넘지않고 바로 작전타임에 들어가는걸로 알고있네요 4. 7.24m...국제대회라인이 6.75m로 변경되면서 거기에 맞춰 국내농구도 변경한걸로 알고있습니다. 7. 코비겠죠... 사기츠키도 가능... 8. 현KBL 선수들 체격으로는 브롱이 닥돌을 막을수 없죠...
09/12/28 17:49
5번. 바이넘 인정받습니다. 다만 기대치가 너무 커서 욕을 먹을 뿐이지요. 7푸터 센터에 대한 로망이 있다보니 예전 4대센터 정도의 기대를 받는것 같습니다. 또 동료인 가솔과 비교되는것도 크겠지요. 아.. 돈도 좀 많이 받습니다.. 협상에서 너무 크게 불러서 그 때 미운털이 좀 박혔습니다.
론도의 경우 작년까지는 써주신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올해는 완전히 빅4로 인정받는것 같습니다. 특히 수비에서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다만 성격이 괄괄한 면이 있어 크리스폴과의 기싸움 등으로 논란이 되는것 같네요. 잘하는것은 인정하지만 니가 최고는 아니지 않느냐 정도가 론도를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인것 같습니다. 7번. NBA 각 구단 GM들의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버저비터를 누구에게 맡길것인가에서 코비가 1위였습니다. 제 기억에는 르브론이 2위였던것 같네요.
09/12/28 19:23
2번.. 전반2개, 후반3개, 전후반 20초타임아웃 각 1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6번.. 대다수의 미스매치가 공격측의 스크린플레이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수비측에서 로태이션중에 실수로 미스매치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고, 의도적으로 미스매치를 만들어 미스매치된 매치업쪽으로 볼을 유도 - 트랩디팬스를 구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인거죠. 하지만, 대부분이 가드와 센터 혹은 포워드와 센터간의 2:2패턴플레이에 의해 미스매치를 만들어내고는 합니다.
09/12/28 22:06
르브론이 이기적인 플레이어도 아니고 자신한테 수비를 3~4명씩 붙이면서 오픈공간도 잘 만들어줄겁니다.
아마 크블 초토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 50연승 하지 않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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