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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5 20:39
일반적으로 시계는 모르겠고 차는 맞지 않나요? 저도 둘다 관심없는 부류이긴 한데 제가 물질적으로 좀 풍족한 삶이라면 둘다 끌리긴 할거 같네요. 특히 차 같은 경우는 나이 들수록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 ㅠㅠ
12/01/05 21:46
주성치에 15년째 미쳤습니다.
예전에 망한 비디오가게가서 주성치영화만 쓸어와서 시골집에 고이 간직하고 있네요. 지금도 계속 벽력선봉부터 쿵푸허슬까지 무한루프 중이네요
12/01/05 21:48
미치는게 없다는게 좀 슬프네요....
남자인데 차, 시계 전혀 관심없습니다...ㅠ 그나마 야구하고 게임?? 은 미치는정돈아니고 좋아하네요... 술도 안좋아하고.... 슬픈밤이네요........
12/01/05 22:56
이것도 진리의 케바케가 아닐까 싶네요..
전 둘다 전혀 관심이 없어서.. 시계는 하나도 모르고 차는 뒤에 이름 적혀있는것만 뭔지 압니다. 전 잠에 미쳐요 -_-;;;;
12/01/06 00:05
여행이나 뭐 경험?
안가본곳이나 인터넷에서 보게되는 그런 장소들은 꼭 가고싶더라고요. 다른건 그냥 그럼말고, 수준인데 이건...근데 돈이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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