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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3 21:22
시험지는 걷어가구요... 일단 정답번호 적는거 이런거 연연하지 마시구 일단 문제를 다 푸시고 마킹재대로 했는지까지 확인후 그때 시간이 남으면 정답번호를 써야합니다... 수능후 시험지는 쉽게 구할수 있으니.. 기억이 나신다면 문제를 보면서 자기가 골랐던 답들을 기억해내는 식으로도 할수 있지만.. 이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작년에 수능은 보았는데 시계는 단순한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했던걸로 알구요... 그리고 전 언어는 30번까지.. 수험표에 적었구요.. 외국어는 못적었구. 탐구영역과 수리는 모두 적었습니다..
06/09/23 21:26
답적을때 아드레날린이 초 분비되서-_- 다 기억납니다.
시계의 경우는 평가원에서도 답변했지만 디지털/아날로그 다 됩니다. 디지털의 경우 시각 표시 기능만 있다면 된다고 공지가 나왔죠. 단지 가끔 정신나간 감독관들이 있는게 문제입니다.
06/09/23 21:48
그렇죠.....윗분말씀데로 절대 답적기보다는....한문제라도 제대로 풀고 정확히 마킹하는데 신경쓰세요...
답은 나중에 보면 다 기억날꺼에요..... 시계는...감독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전 작년에 셤볼때 책상위에 꺼내놓고 봤었어요....
06/09/24 09:21
시계가 없는 곳이 많은게 아니라..
교실에 시계가 없는것이 원칙이고.. 시계는 전부 개인착용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시계 꼭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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