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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2 16:13
하하하 ^^:;.. 정말 급질인데요 이런건?
저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많이 공감가네요.. 흐흐... 하지만 답변은 ↓밑의 분께서... (죄송합니다..ㅠ.ㅠ..)
07/02/12 16:37
쪽 번호가 엉킨 것은, 여기저기에 새 쪽번호/ 감추기가 들어간게 양식을 복사하면서 딸려서 복사되었기 때문입니다.
메뉴의 보기 - 조판부호 (단축키는 Ctrl + G, C)를 누르면 화면에 각종 조판부호들이 뜨게 됩니다. 감추기, 머리말, 꼬리말, 새 쪽번호, 쪽번호 위치 등등이 뜨는데요. 일단 모든 새 쪽번호를 다 지워주세요. 제가 보기엔 미리 정해진 어떤 양식을 복사하다가 엄청나게 꼬여버린듯 한데, 확실하게 정리하려면 조판부호를 표시한다음 다 지워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일단 위기만 넘기고자 한다면, 메뉴의 모양 - 새 번호로 시작 이 있습니다. (Alt + J,W) 여기서 쪽 번호에 원하는 번호를 넣어주면 그 페이지의 쪽 번호는 그 번호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다만 임시방편일 뿐이고 나중에 이 문서를 다시 편집하거나 할 경우 또 엄청나게 꼬여버리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조판부호상의 쪽번호 위치를 다 지워주시고 처음부터 다시 쪽번호를 매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26번째 페이지 부터 쪽번호가 안나오는 것은 쪽번호 위치를 재지정하면서 '쪽번호 없음'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면 쪽번호가 연속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07/02/12 16:38
참고로 각 조판부호 쪽에 커서를 가져다대고 Ctrl + N,K (고치기 던가 그렇습니다.)를 누르면 새 쪽번호든 감추기든 쪽번호 위치든 재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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