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2/10 23:26
제가 마음 속으로 꼽는 반전류 탑: 쏘우 1(19) / 메멘토 / 프레스티지
아련한 멜로류로는: 말할수 없는 비밀 /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볼때는 슬프지 않지만 보고 나서야 슬퍼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눈물이 난다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뮤지컬 영화 중 즐겁게 본 영화: 물랑루즈 /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19) 소설이 너무 재밌어 영화까지 본: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우주전쟁 음울한 분위기를 뛰어넘는 무거움: 28일 후(19) (후속작으로 28주 후) / 쏘우 시리즈(19) / 머시니스트 산뜻하고 가볍게 볼 수 있는 감동: 포레스트 검프 / 빌리 엘리어트 / 트루먼 쇼 / 브루스 올마이티 / 행복을 찾아서 시대적 이슈와 영화를 잘 결합한: 블러드 다이아몬드 / 찰리 윌슨의 전쟁 '나름' 내용 있는 블록버스터: 콘스탄틴 / 미스트 화려한 그래픽과 스토리의 애니매이션: 라따뚜이 잔인? 유쾌? 패러디? 액션? : 황당한 새벽의 저주(19) / 뜨거운 녀석들(19) 반전인지 반전이 아닌지 헷갈리는 반전영화: 트레인스포팅 / 이터널 선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