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2/11 02:24
공중유닛은 모두 가속도가 존재하지만,
지상유닛은 가속도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속도가 있는 지상유닛의 대표적인 예로는 일꾼, 벌쳐 등이 있습니다.
08/02/11 02:30
자동공격 상태에서는 시야 밖으로 나가는 순간 공격 명령이 해제되고,
다시 시야 안으로 들어오면 그 상황에 따라 새로이 공격 타겟을 찾게 됩니다. 선수들 뮤컨 하는 개인화면을 보면 최대한 나갔다가 들어오려고 하는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08/02/11 02:44
타겟팅의 문제가 우선이겠고 그 문제가 아니더라도 중요한 건 뮤탈이 서서 쏘게되면 뭉쳐있던 게 퍼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터렛 떄리다가 그 이후의 컨트롤 할 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뭉쳐있또록 끊임없이 컨트롤 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또한 하나의 터렛이나 마린에게 일정한 타겟팅이 될지라도 그 주변의 다른 터렛이나 마린에게는 덜 공격받는 범위가 생길 수도 있고요.
그리고 질럿과 마린은 굳이 따지자면 속도니 가속도니, 사거리니 하는 문제가 있겠지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마린은 도망갈테고 질럿은 때릴 떄 멈추게 되고, 또한 쿨타임이 있으니 그 문제를 해결해 마린을 잡기 위한 컨트롤이겠쬬.
08/02/11 10:31
뮤탈도 가속도가 있긴 합니다만.. 터렛 깰 때 이동하는건 조금 덜 맞기 위해서 아닌가요?
뮤탈이 자기사정거리에 그대로 있는거보다 밖으로 이동하면 미사일이 조금 더 따라오기때문에 다음 발사시간이 더 늦어지는 것 같아요. 뮤컨할때 아예 터렛 사정거리 밖으로 나갔다 오지는 않으니 타겟팅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