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학생이어서 한국보다 약 1개월 늦게 방학이 시작됬는데
이번 방학은 쭉 한국에 있을거 같습니다...만 운전 면허외에 너무 할게 없네요
엄청 규칙적인 생활은 하는데 재미도 없는 컴퓨터 억지로 하는 느낌?

공부라도 정말 하고 싶은 인생에 한번 있을까한 순간입니다만
뭔가 할만 할게 있을까요? 지금부터 약 1개월 조금 남짓 있을거 같은데 할게 너무 애매하네요
영어 학원은 제가 1개월이 느리니 너무 가기가 애매하고 인강은...집중될리가 없더군요

어찌어찌 밖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1개월 단기 알바 같은거라도 존재할까요?
뭔가 하고 싶은데 너무 기본 지식이 부족해 잘 묻지도 못하겠네요;; 뭔가 할만할게 있을까요(대2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