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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4 17:07
http://koulkoul.tistory.com/180
바로 그 블로그에 관련된 이야기가 더 있네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글쓴이의 진위 여부이다. 현재까지 수많은 네티즌들은 친 언니의 글이 맞다며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지만 언론을 통해 확인된 내용은 설경구 전 부인은 바로 얼마전 큰 인기를 얻었던 '조강지처클럽'의 한원수역의 안내상의 여동생이다. 또한 언니가 없다고 알려지고 있다.>
09/05/14 17:26
밀로비님// 기자분이 언니에 대한 진위는 자신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아고라에 댓글남기셨죠
아니라고만 할수 없는겁니다. 진실일수도 있고 거짓일수도 있죠.
09/05/14 18:39
예전 X- 파일 내용도 있었고, 그 글 보고 저두 진짜라고 믿고 있었는데요~
근데, 기자분이 전부인의 친언니가 없었다고 들었다? 라고 글을 썼지만, 왜 설경구씨는 가만히 있었을까요?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인터넷상에 그런 루머가 도는걸 알았다면.. "전부인의 친언니는 없다!!" 이렇게 대응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실은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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