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습니다. 방금전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어느 한장소에서 대학애들과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조용해 지더군요. 그리곤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있었습니다.

저는 건물 안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건물밖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이 있엇죠. 그리고 경찰들은 밖에 사람들에 향해 병을 던졌습니다.
(화약병이라고 하죠 병에 불을 붙이며 던지는것)

병을 터지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경찰한명이 이렇게 외치더군요.
"여러분은 평소에도 집행하는 경찰을 때리십니까?"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이런꿈을 꿨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남한 에게 라고 한 것 같습니다.

건물안 사람들에게는 폭행하거나 병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던지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은 밖으로 빠져나갈려고 했습니다. 빠져나갈려고 하니깐 문을 다 닫으려고 하더군요.

왜 안에 있으면 안전한데 오히려 사람들은 밖으로 빠져나갈려고 하였고 밖에 있던 사람들은 안으로 들어올려고했던거 같습니다.

안에 있던 저는 밖으로 나갈려고 위층으로 갔는데.. 거긴 군복을 입은 군인들까지 있더군요. 그리고 문이란 문을 다 봉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밖으로 나가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가 너무 뒤숭숭해 꿈을 깨어버리고말았습니다.

무슨꿈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뒤숭숭하여 이런꿈을 꾸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어쩌다 제가 이런꿈까지 꾸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질문게시판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꿈해몽이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