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몇일 안되는 같이 일하는

누나(a누나)얘긴데요

같이 일은 하는데 부서가 틀려서 하루에 봐도 많이 봐야 두세번인 누나입니다..

저희 부서의 누나가 a누나를 잘 알아서 저랑 누나랑 a누나랑 셋이서 밥을 먹으면서 알게 된 누나입니다.

밥을 먹으면서 저희부서 누나가 a누나한테 "쟤 어떤거 같아?" 라구 하니까 a누나가 " 괜찮은거같아요~!"

이랫답니다.. 전 굉장히 좋았구요;

처음본 누나는..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제가 무척이나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잠시 얘기가 딴데로;

다시 본론으로 와서 .. 잘해보구 싶습니다. a누나랑.. 그런데; 아직 폰번호도 모르고

제가 붙임성 이런게 부족해서 게다가 숯기도 없어 뭐 어떡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몇년동안 애인이 없다보니 이런 것들로도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