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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9 11:24
1. 파일->새로운재생목록을 이용하시면 가상폴더로써 관리가 가능합니다. 연결된 기기 또는 PC의 음악보관함을 선택후 사용하시면
해당 위치에 새로운 재생 목록이 나타나고, 거기로 음악을 끌어다 놓을 수 있습니다. 파일시스템의 폴더로써는 관리 기능이 없습니다. 하드에서는 따로 만들어서 mp3를 넣으면 땡이지만 터치에는 불가능합니다. 2. 아이폰OS 3.0들어서는 기존의 대체 프로그램들이 터치에서 잘 작동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노래 넣는건 iTunes로 하고, 빼는건 SharePod이나 iFunBox를 이용합니다. 아이팟터치를 탐색기 처럼 쓸 수 있습니다. 3. 저는 해킹 할 때 3세대 32GB였고 3.1.2 펌웨어로 blackra1n이라는 소스로 해킹을 했습니다. 이것의 문제점은, 아이팟 터치를 완전히 껏다가 킬때(즉, home버튼을 길게 누르면 아이팟터치는 꺼집니다.) 먹통이 되는건데요, 이때는 blackra1n.exe를 실행시켜두고 usb로 컴퓨터에 연결해두면 살아납니다. 저는 아직 이 이외에는 뻗는걸 발견하지 못했네요. 실은, 해킹을 하지 않아도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해킹을 하면 아이팟터치는 무한히 확장되죠. 4.네이버의 터치관련 까페나 app.co.kr를 참고하세요.
09/10/29 12:04
DeathMage님 리플로 많은걸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 리플을 읽고 쭉 알아보고 있는데 blackra1n로 해킹을 하는 과정에 cydia로 안정화를 한다는데 wifi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wifi가 가능한 곳이라면 무선인터넷이 되는곳이면 어디든 가능한건가요? 아이팟은 알면알수록 무서운놈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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