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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1 20:29
한덕수 압박용이었을수도 있습니다.
김문수가 이야기 했던 게 일단 후보로 정식 등록한 모든 반명들에게 단일화의 문을 열겠다였으니까요.
25/05/11 20:31
누가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는데 김문수+이준석+황교안+전광훈+이낙연 해서 빅텐트 만들어야한다고....이게 아마 초반에 나왔던가...
25/05/11 21:49
허은아는 좀 실망스럽네요. 찾아보니 후보 개인의 출마 의지는 강했으나 캠프 내 인원들은 불출마를 주장한 인원이 출마 주장 인원보다 좀 더 많았던 것 같네요. 그런데 군소정당, 군소후보가 어려운 길이라는 걸 본인도 대표하면서 잘 알았는데도 3500명 이상의 3800여명 동의를 받을 동안 다 모집될 경우와 아닐 경우에 대해 캠프 내 의견을 절충하지 못했군요. 보수의 극우화 국면에서 한 번 뽑아볼까 했는데 아쉽네요.
25/05/11 22:05
그나저나 티비토론하면 과반수인 1,2,4,5번이 한번에 토론하는거군요.
나머지 3명은 진짜로 쩌리수준 취급이 되겠는데요 ;;; 다른 후보들이야 그렇다치고 황교안은 왜 저기까지 나와서....
25/05/11 22:24
이준석이 있어서 저번 대선 토론보다는 재밌을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이재명과 이준석은 토론을 처음 해보지 않나요? 둘다 꾀나 정치오래 했는데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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