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12/20 07:59:52
Name V.serum
Subject [일반] [해축] 목요일자 BBC가쉽 + 기타 해외축구 소식
BBC 스포츠 가쉽의 번역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원 소스를 참조 해 주시길 바랍니다 : 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

이적가쉽

1. 뉴캐슬, 에버튼, 스토크시티 , WBA, 웨햄, 아스톤빌라, 스완지 그리고 카디프는 맨유의 21살 자하의 상황을 모니터 하고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2. 첼시는 인터밀란의 25살 중앙수비수 안드레아 라노키아의 영입전에 뛰어들었습니다 . 이 선수는 이미 맨유, 토트넘,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잇습니다 ( 데일리 스타)

3.  아스날은 AT마덕리의 디에고코스타(25)를 쫒고있네요, 이선수는 현재 계약에 32M파운드에 달하는 이적 허용 조항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4.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에 리버풀의 루이수아레즈(26)에 비드 하고 싶답니다.
(데일리 스타)

5.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카시야스(32)의 에이전트에게 이적의사를 타진했다는군요.
(데일리 미러)

6. 스완지와 레딩 그리고 QPR은 맨체스터 시티의 A. Ibrahim(22) 를 주시하고있습니다
(데일리미러)

7. 씨에틀 사운더스의 공격수 뎀프시(30) 이 MLS의 비시즌기간동안  임대를통해 풀럼에 복귀할 수 있다는군요.
(데일리메일)

8. 스완지의 미추는 자신의 스페니쉬 친구인 리버풀의 이아고 아스파스(26)에게 자신의 팀에 임대와서 함께뛰자고 합니다
(데일리 미러)

----------------------

기타 가쉽

1. 얼마전 해임된 전 토트넘의 감독 AVB의 지난 여름의 7명의 영입중 4명은 자신이 원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걔네는 사지말라고 구단주에게 얘기 했었다고 합니다. (데일리 미러)

2. AVB는 마틴욜과 폐예그리노 와 함께 공석이된 WBA 의 감독후보군에 도전하는 1인으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익스프레스 앤 스타)

3. 아약스의 감독 프랑크데부어(43)는 토트넘이 가장 원하는 차기 감독 후보랍니다.
(데일리미러)

4. 전 맨유와 레알 그리고 LA갤럭시 등등에서 뛴 데이비드 베캄선생(38)은  MLS 에서 신생팀을 창단하는데 성큼 다가섰네요, 마이애미 의회가 투표후 만장일치로 홈구장 신축을 통과시켰답니다. (ESPN)

5. 전 토트넘의 미드필더 데이빗 지놀라는 토트넘의 현역선수들이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지못한다며 맹비난 했습니다
(토크 스포츠)

6. 마이클 오웬이 말하기를 맨유는 에버튼의 펠라이니 보다는 차라리 로스 바클리와 싸인했어야됫다네요..
(메트로)

7. 토트넘 키퍼 프리델(42)는  AVB가 선수들에게서 신뢰를 잃었다는 보도를 일축시켰습니다. 선수들은 AVB가 떠나길 원하지 않았다네요
(폭스 스포츠)

-------------------

BBC 모니터팀의 글로벌가쉽

1.  레알은 알론소와 재계약을 맺음으로 그가 잉글랜드로 돌아갈꺼라는 루머를 일축시킨것으로 보입니다.
(마르카-스페인)

2. 함부르크의 이사 올리버 크로이처가 과거 팀에서 뛰었던 볼푸스부르크의 올리치(34)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싹 다시 대려올수 도 있음 하고 힌트를 준 모양입니다. (빌드 -독일)

-----------------------

기타

아스날의 슈제츠니(23)은 아스날 선수들의 크리스마티 파티 영상을 올린모양이네요.

자세한건 사진 보시겠습니다.


--------------------------------
여기까지 BBC 기사 포함된 뉴스이고  기타소식 몇가지 추가해 보겠습니다

1. 카디프의 구단주가 감독에게 사임하거나 짤리거나 둘중하나고르라고 했나본데, 리버풀의 로쟈스감독이 이를두고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가 비지니스맨 으로써 성공한것은  축하하는데 축구에 축짜도 모르는 구단주' 라고 했다는군요.

2. 이니에스타가 바르샤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오피셜) , 맨유에서 이 계약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3. 리버풀과 아스날이 뉴캐슬의 카바예를 노리는듯 합니다

4. 리버풀은 수아레즈에게 지금 주급의 두배이자 팀 역대 최대 주급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로져스는 천천히 여유있게 생각한다고 답했네요

5. AVB는 여름에 헐크와 무티뉴 그리고 다비드 비야를 사달라고 했었다는군요.. 하지만 구단주는..


6. 빌라스 보아스가 경질된것과 WBA의 클락감독이 경질된것을 두고 현지 감독들의 비난이 쏟아지고있네요

7. 아스날의 잭윌셔가 맨씨티에게 대패한 경기에서 빠큐를 한것이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됬습니다. 첼시, 아스톤빌라 전 결장이라네요

이전에 같은 문제로 루이수아레즈가 1경기 징계를 받았던 이력이 있었기에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이건 왜 또 2경기 징계일까 싶네요
-------------------------------------

슬슬 올해도 열흘 밖에 남지 않았네요......  가 아니죠 겨울 이적시장의 문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것 아니겠습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로그인하게만들다니
13/12/20 08:42
수정 아이콘
추천하고갑니다

스날이는 공격수와 흑형 수미가 필요한거같습니다...제발 사주세요...현기증날거같아요
Vienna Calling
13/12/20 09:13
수정 아이콘
흑형...흑형을 보자...
리산드라
13/12/20 09:32
수정 아이콘
백업 센터백도....
멜라니남편월콧
13/12/20 10:36
수정 아이콘
피지컬 좋은 흑형 같은건 그냥 옵션이고 일단 축구를 잘해야... 사실 흑형 수미는 있죠. 프림퐁(...)
13/12/20 09:13
수정 아이콘
꼬마는 진짜 A급 스트라이커 양성소같네요...
코스타 팔면 또 금새 A급 하나 키울듯...
토레스 파니 아게로, 아게로 파니 팔카오, 팔카오 파니 코스타..
R.Oswalt
13/12/20 09:32
수정 아이콘
스티브 클락 감독은 좀 아쉽네요. epl 짬 많이 먹은 아넬카, 빅토르 아니체베에 스테판 세세뇽까지 데려왔는데 공격이 안되니...
13/12/20 09:43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윙백이 급해보이는데 소식이 없네요 희한하네.. 아수에코토 나가고 베르통헌이 (자기는 센터백원함) 땜빵으로 뛰고 있는 거같은데..
까리워냐
13/12/20 10:28
수정 아이콘
역시 구단주 이름이 감독 만큼이나 뉴스에 오르내리는 팀들은 내부잡음이 심하네요 토트넘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데부어 감독 재계약한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말이죠

그리고 리버풀은 몰라도 아스날은 카바예 컨택하기 좀 그럴텐데 링크가 또 뜨네요. 카바예가 꼭 필요한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멜라니남편월콧
13/12/20 11:03
수정 아이콘
데 부어는 일단 거절했다는거 같더군요. 에레디비지, 아약스의 퍼거슨을 꿈꾸는 사람인지라;

카바예는 실제로 컨택한다는 썰은 못들어본거 같은데, 사실이면 여러모로 흠좀무(...)
13/12/20 10:38
수정 아이콘
6. 마이클 오웬이 말하기를 맨유는 에버튼의 펠라이니 보다는 차라리 로스 바클리와 싸인했어야됫다네요..

이건 격하게 동감이네요.. 어리고 잉글리시 프리미어에 덩치크고 발재간 좋고 빠른 미드필더.. 뭐 당장 맨유에서 필요한
창조성은 부족할지라도 이런 자원은 일단 모으고 봐야죠.. 펠라이니보단 맨유스타일에 더 적합해보이고..
13/12/20 10:50
수정 아이콘
오웬은 맨유에서 많은 경기를 뛴것도 아닌데 가끔보면 맨유에대해 바른말도 많이하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말들도 해주더군요. 참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존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234 [일반]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유로 2016 25인 예비명단 발표 [73] SKY927231 16/05/17 7231 0
59764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및 선수이동 [64] pioren5145 15/07/13 5145 0
59751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및 선수이동 [28] pioren4647 15/07/12 4647 1
59743 [일반] [해축] 바이언 오피셜 슈슈는 맨유로 간다 [83] 오크의심장7236 15/07/11 7236 1
59688 [일반] [해축] 카시야스의 포르투 이적에 대한 기사가 마르카에도 떴습니다 [20] 하얀마녀3999 15/07/09 3999 0
59662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및 선수이동 [51] pioren4155 15/07/08 4155 0
59126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41] pioren4713 15/06/17 4713 1
58967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34] pioren4878 15/06/11 4878 2
58721 [일반]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의 전설적인 일화 - 아넬카 사건. [24] 요한12827 15/06/03 12827 1
58692 [일반] [해축] 두덱 자서전에서 레알마드리드 무리뉴 라커룸 사건 밝혀 [58] 첼시FC11505 15/06/02 11505 5
57536 [일반] [해축] 마드리드 더비의 전환점이 되었던 경기.avi [13] SKY923927 15/04/14 3927 0
56934 [일반] [해축] 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 마드리드-샬케 04 하이라이트 [21] SKY924286 15/03/11 4286 0
53520 [일반] [해축] 야밤에 써보는 축구 잡설. 감독 vs 베테랑. 그리고 무링요 [21] pioren4141 14/08/30 4141 10
53146 [일반] [오피셜] 밀란 디에고 로페즈 영입 [26] 류세라4499 14/08/09 4499 0
53066 [일반] EPL을 제외한 각 리그별 주요팀들의 뎁스 차트(스크롤 압박) [14] Ayew4549 14/08/05 4549 0
52623 [일반] [해축] 디 마리아 딜레마 [47] OnlyJustForYou6614 14/07/09 6614 0
52123 [일반] [해외축구] 팀의 상징이 된 선수들 베스트11 [313] ysjky14241 14/06/07 14241 3
52052 [일반] 풋볼 Q&A (2): 5월편 [6] 반니스텔루이5395 14/06/01 5395 0
51606 [일반] 만약에 내가 스페인 축구대표팀 감독이라면? [39] 최희5995 14/05/08 5995 0
50953 [일반] [해외축구] 역대급 스토리매치가 성사될런지. [66] V.serum8280 14/04/09 8280 1
50231 [일반]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장 선수 TOP10 [154] 구밀복검8297 14/03/04 8297 5
48702 [일반] [해축] 목요일자 BBC가쉽 + 기타 해외축구 소식 [11] V.serum4016 13/12/20 4016 2
48484 [일반] 지구를 구할 갤럭시11 최종 멤버 [40] Duvet5515 13/12/13 551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