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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9 21:06
댓글로 하나씩 받으신다면 충분히 모아서 조사하실 수 있을 듯 하네요.
전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 결승 광안리 10만 관중을 뽑고 싶네요. 일단 이스포츠가 이만큼 컸다는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죠. 몇 개 더 써보면 최연성 선수 이중계약도 프로스포츠의 나쁜 단면이라고 할까요? 이런걸 보여주지 않을까요?
07/04/29 21:19
음.. 개인적으로 생각해놓은거는 99PKO의 출범과 온게임넷,MBC게임 등 방송국의 탄생, 코카콜라배스타리그때 처음으로 운동경기장에서 결승전한거, 스카이배스타리그때 결승전에 2만명 운집, 임요환 선수가 억대연봉게이머 됐던 거, KTF를 시발점으로 대기업 팀 창단정도인데요.
이 모두의 대략의 시기를 잘 모르겠네요..ㅠ 시기도 같이 적어야 할 거 같은데..
07/04/29 21:20
많은 분들 이보다 더 많은 사건이 있지만 제가 잘 모르니깐 많이들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용~~ 혹시 자료 모아놓으신분 계시면 꼭 보내주시거나 댓글에 복사해서 올려주세요~!
07/04/29 21:23
게임게시판에서 the siria 님의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개인적으로 꼽은 2006 E-Sports 10대 사건 함께 쓰는 E-Sports사 개인적으로 꼽은 2005 E-Sports 10대 사건 각각 열개씩 글이 있습니다. 하긴 이건 스타라기보다는 전체 e-sports에 대해서 글을 쓰셨더군요. 스타, 워크, 카스, 카트 등등..
07/04/29 21:25
07/04/29 21:27
에게와 추게를 뒤져보다 보면 이런 글이 한두개씩 있을 겁니다.
껀후이님께서 찾으시던 그런 글을 저번에 본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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