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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30 18:38
10문제 2개 틀렷는데 30등인가요??그정도로 떨어지진 않을듯한데;;
그리고 성적주는건 전적으로 교수들 맘이라서;; 저희가 의 두분을 예로 들면 한분은 듣는사람의 55%를 b이상주는분도계시지만 한분은 A+는 교수님께서 이학생 정말 공부 열시미한다고 느끼는사람한테만 주는분도 계십니다.....지난학기 그교수님 수업 A+는 3명일정도로;;; 한마디로 성적주는건 교수님 맘입니다.
07/04/30 18:39
어라,, 우리 미적반도 60여명.. 우리학교미적문제도 10문제..
게다가,, 나도 70점에 반에서 30~35등 정도.. 이거 어째 같은 학교를 보는듯하네요,,??!!
07/04/30 18:42
상대평가라면 비율을 대충 맞춰서 주겠고 절대평가라면 기말고사 점수까지 합산해서 기준에 맞춰서 주겠죠 근데 미적같은건 절대평가 아닌가요?
07/04/30 23:34
A+B의 비중이 30%이내여야 하는 학교도 있나요? 그럼 C+D+F를 의무적으로 70%이상 줘야한다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A와 B가 각각 30%를 넘으면 안된다는 뜻 아닌가요? 그런학교 없을텐데...
그리고 교수,학교,과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A는 20~30%정도주는게 보통입니다. 특히 1학년 미적처럼 대규모 교양과목인경우에는 권장%비율 맞춰서 주는게 일반적이죠. 그러니까 결론은 A되려면 중간 기말 합쳐서 15~20등 안에 들면 A-안쪽으로(4.5만점대학이라면 A0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즉 기말때 잘보면 A도 가능할듯하네요. 기말때 10등이내면 해볼만? P.S 대학교시험에 10문제중 2개틀리면 엄청 잘본거 아닌가요? 저희학교는 시험난이도따라 다르겠지만 미적이나 전공(수학,과학,공학등)은 반타작정도하면 상위 50%정도에는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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