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2/10 16:45
마재윤과 강민이 Blizzcon에서 블릿츠X 에서 한 경기..
강민이 커세어 리버로 계속 재미 톡톡 봤음에도 결국에 디파 나오고 져버렸죠.
07/12/10 16:53
wook98님이 말씀하신건 아마도 조용호대 김택용 선수였을겁니다.
듀얼토너먼트였던거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그당시 승부는 거의 기울었는데 김택용선수의 공격공격공격모드란......-_-;
07/12/10 20:44
프로리그, 포르테(네오인지 뭔지는 잘....)에서
강민선수와 삼성준선수와의 경기.... 강민선수가 커세어를 다 헌납해 버려서 집니다. 그렇지만 그 피해를 입고도 계속 멀티 누르면서 버티고 버틴 삼성준선수의 근성이 빛난 경기였죠. 확실히 커세어 리버체제에서 리버보다는 커세어가 더 무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