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가령 1900~2000정도 된다고 했을 때.
이번년도 현금영수증 발행금액이 2백50만원정도면
환급을 바라기는 커녕, 제가 더 내야 할 세금이 있는 건가요?
몇 %로 계산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찾아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의료비 문제인데요, 저는 병원을 간 일이 거의 없어서 의료비 공제액이 거의 없구요.
어머니께서 병원다니면서 제 휴대폰번호로 현금영수증 발행을 받았습니다.
그럼 저의 현금영수증 공제대상에 포함되는 건가요?
아니면 또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양가족으로 등록을 해서 공제를 받아야 한다던지...(등본에는 어머니와 저 둘이 있고요.)

실제로는 2백50만원보다 훨씬 더 많이 썼는데,
신용카드 사용을 안 하고, 현금영수증 발행을 거의 안 받아서
현금영수증 공제대상 조회했더니 저거 밖에 없네요..
아 꼭 신용카드를 써야할 것만 같네요. 이것 때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