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1/08 17:13
뤼뤼님// 예 압니다 ^^
그럼에도 제가 쓴 이유는 스타판에서 "씨"라고 호칭이 붙는 사람은 스타판에서 가장 연장자측에 속할 수 이는 엄재경해설뿐입니다. 솔직히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고 또 피지알은 공지사항에서도 선수들에겐 "선수"호칭을 회원끼리는 "님"이라는 호칭을 권장하고 있으니 한번 생각해 본 겁니다 ^^
08/01/08 17:22
얼마전엔 호칭도 없이 쓰는 사람도 있었지요...
씨 도 존칭중 하나이지만 님 만큼의 배려심은 느껴지지 않지요.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습니다. 건의에 공감합니다.
08/01/08 17:43
공감하는데요. 생각해 보니깐 유독 엄재경 해설께만 "엄재경씨"라는 호칭을 쓰는거 같네요.
이승원씨, 김동준씨, 김태형씨 본적이 없는듯... 그냥 해설로 인정할수 없어서 돌려 말하기인거 같기도..
08/01/08 19:19
~씨가 문법적으로 예사말이 아니고 존칭의 뜻이라고 해도 사회적으로 손윗사람 한테 ~씨 라고 호칭하는 것은 예의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PlugInBaby님// 전용준 캐스터 같은 경우는 엄해설, 김해설과 나이나 직장동료로 ~씨라고 부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pgr 회원들 간의 공식 호칭은 ~님이고, 엄재경 해설 역시 pgr회원이기 때문에 ~씨 보다는 ~님을 권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8/01/08 20:52
예전에 한동욱선수 사건으로 이명근감독과 문제가 있었을때
많은사람들이 이명근씨 하면서 비난을 했었죠 씨라고 호칭을 하면 약간은 거친 느낌이 들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