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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8 19:07
제가실제로 씁니다. 별문제없던대요 노스포닝쓰리해처리가면일단 토스가 보면 포지이후 캐논을안짓고 바로게이트를가구요
저글링끝까지안뽑고 드론게속째면서 앞마당에성큰하나만지어주고 오버로드로 질럿더뽑나보고 저글링맞춰서가고 사실저도 왜 안쓰나 했습니다. 뭐 갑작스런 1,2게이트류에 맞서기힘들긴하지만 거의 요새더블이대세라서 아무튼더블넥상대로 전쓴는데 별무리없던대요 아 그리고 캐논러쉬조심하구요
08/01/08 19:31
정찰하기 힘든 다인용 맵에서는 힘들겠지만, 2인용맵에서는 일꾼정찰 가는순간 견적이 딱 나올것 같은데 이상하게 안쓰네요.
아마추어의 입장과 달리, 프로세계에서는 통용이 안되는것일까요.. 아님 큰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을 한 것인지..
08/01/08 19:58
제3의타이밍님//
그렇다면, 현재까지 더블만을 쓰고 전략적은 빌드는 사용하지 않는 김택용선수 상대로의 필살기정도로도 사용가능할까요..?
08/01/08 20:00
오늘의 이제동 선수의 운영과 같이
스파이어 이후 스컬지 정찰과 동반해서 다수해처리에서 업글좋은 저글링히드라러커 이후 세이브된 개스로 디파일러와 울트라 콤보를 넣는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빌드 이후의 운영이 중요하겠죠.
08/01/08 21:13
부자스러워서 자원면에선 분명 좋긴한데
토스도 어차피 저그의 건물이나 라바 상황보면서 같이 배를 쨸 수 있기 떄문에.. 결과적으로 크게 달라질건 없을것도 같네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프로브 잘 살리는 토스면 저그가 저글링 3해쳐리에서 얼마나 뽑는지는 대충 다 보면서 하니까요.
08/01/09 10:39
3햇가능한데요. 토스가 그냥 게이트 지어버리죠 그럼 토스는 테크가 좀더 빨라지고 저그는 좀더 느려지죠.
아마수준에서야 아무런 차이가 없을테지만 커세어에 조금더 휘둘릴수 있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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