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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02 23:30
A cabbies picks up a nun. She gets into the cab, and the cab driver won't stop staring at her. She asks him why he is staring, and he replies, 한 택시기사가 수녀를 태웠다. 그녀는 택시에 탔다, 그리고 택시기사는 그녀를 계속해서 응시했다. 그녀는 그 택시기사에게 왜 쳐다보냐고 물었다, 그리고 그가 답했다.
" I have a question to ask you but I don't want to offend you. She answers, 'My dear son, you cannot offend me. 나는 당신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하지만 당신을 불쾌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녀가 답했다. 택시기사씨(?), 당신은 날 불쾌하게 할 수 없어요. When you're as old as I am and have been a nun as long as I have, you get a chance to see and hear just about everything. I'm sure that there's nothing you could say or ask that I would find offensive" 당신이 나만큼 나이들고, 나만큼 수녀로서 생활해 본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보고, 듣게 될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에요. 당신은 나에게 내가 불쾌하다고 느낄만한 어떤 말이나 질문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해요. (무능력한 수험생이지만 말입니다. 대강 내용이, 수녀가 택시기사한테 자기만큼 짬이 되면 어떤 말에도 화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인 듯 하네요.)
09/06/03 02:03
When you're as old as I am and have been a nun as long as I have, you get a chance to see and hear just about everything.
당신이 나만큼 나이먹고 또한 나처럼 수녀였다면, 당신은 어떤것에 대한것이든 보거나 들어봤을만한 기회를 가졌을 것이에요. 이문장만 부드럽게 약간 바꿉니다. 현재형인데, 왠지 이렇게 해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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